검색결과
  • 한국인 590여명 소재 확인 중

    한국인 590여명 소재 확인 중

    ▶ 태국 카오락을 덮친 해일로 실종된 한국인 자녀의 어머니가 28일 참사 현장에서 생사 확인 작업 도중 오열하고 있다.[카오락=연합] 인도네시아 강진과 해일에 따른 한국인 사상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8 18:54

  • [남아시아 대재앙] "푸켓에만 한국 여행자 1000여명"

    [남아시아 대재앙] "푸켓에만 한국 여행자 1000여명"

    ▶ 강진과 해일의 피해가 컸던 태국 푸켓으로 관광갔던 한 여행객이 27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마중나온 딸과 포옹하고 있다.김상선 기자 지난 26일 동남아를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7 18:57

  • [판결돋보기] 앗, 뭔가 스쳤는데 … 차 몰고 그냥가면 뺑소니

    운전자가 사고를 낸 것으로 스스로 의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고현장을 떠났다면 뺑소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1부는 지난 1월 대전시 신탄진동에서 술에 취한 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3 18:58

  • ['엽기 살인마' 검거] 여자·부자만 골라 '계획 살인'

    ▶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가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를 나서고 있다. [변선구 기자]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시내에 사는 부유층 노인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경찰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18 18:48

  • 1시간 10만원 '성인 폰팅' 무차별 유혹…중독자 급증

    '낯선 여인의 향기를 느껴보세요…'. 인쇄업체에 다니는 유모(29)씨는 지난해 초 한 폰팅 업체로부터 이 같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고는 마음이 솔깃했다.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직접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1.19 18:42

  • '탈북자 입국 알선' 수사 논란

    경찰이 중국 내 탈북자들을 국내에 입국시키고 돈을 받아온 탈북자 지원단체를 수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. 이번 수사는 정부가 탈북자에 대한 뚜렷한 정책을 세우지 못한 가운데 탈북자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1.16 06:31

  • 버섯 가공공장 불…12명 실종

    버섯 가공공장 불…12명 실종

    17일 오후 4시50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 버섯가공 공장인 대흥농산(대표 양항석.40)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. 이 불로 종업원 12명이 실종되고 6명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17 21:07

  • 배합금지 원료 섞은 화장품 수입.판매

    경찰청 외사3과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배합금지원료로 고시한 성분이 함유된 미국산 화장품을 수입해 17억원 상당을 판 혐의( 화장품법위반 등)로 수입업자 임모(63)씨 등 10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8.27 11:09

  • 카드 이어 폰뱅킹도 뚫렸다

    최근 발생한 현금카드 위.변조 사건에 이어 폰뱅킹(전화를 이용한 금융거래)으로 억대의 돈이 불법 인출돼 은행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. 이번 사건이 은행안전시스템에 대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1.28 18:16

  •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타낸 49명 적발

   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에 일부러 접촉사고를낸 뒤 보험금을 타낸 택시.버스 기사, 오토바이 퀵 서비스 종업원 등이 포함된 일당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07 09:41

  • 대법원, "신원밝힌뒤 현장이탈 뺑소니 아니다" 판결

    교통사고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를 취하고 자신의 신원을 알려준 뒤 사고현장을 떠났다면 사고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뺑소니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형사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7.22 00:00

  • 폭력배 "위장 자수"

    【수원=김영석 기자】10대 폭력배 4명이 선배들의 범죄를 뒤집어쓰고 위장 자수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져 경찰·검찰 수사가 큰 허점을 안고 있음을 드러냈다. 수원지검 형사 2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3.02 00:00